한국금융자문연구소 CI 기획, 디자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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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자문연구소 CI 기획, 디자인 개발

대한민국 금융 시장의 새로운 지붕을 올리다 한국금융자문연구소 CI 기획, 디자인 개발 디자인 : 더블랙(대표 배재열) www.theblackad.com 크리에이티브 대행사 더블랙은 대한민국 금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갈 금융 카운셀링 전문 기업, 한국금융자문연구소의 CI를 기획 디자인 제작하였다. 한국금융자문연구소는 상품 판매 위주의 국내 금융 패러다임에서 개인 자문과 올바른 금융 가이드라인을 카운셀링하고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금융 선진국의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한 새로운 금융서비스모델의 기업이다. 이런 철학과 비전으로 설립된 연구소라는 시사점에서 CI 기획 및 디자인의 메인 콘셉트를 도출하였다. 이번 한국금융자문연구소 CI개발 프로젝트의 콘셉트는 <대한민국 금융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보통 집을 지을 때 주춧돌을 놓고 기둥을 세우고 대들보를 올리면 가장 마지막에 지붕을 올려 마무리를 짖는다. 이런 한옥 건축물을 세우는 순서처럼 대한민국의 금융 시장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운다는 이념에서 시작된 연구소의 CI를 기획했다. 사명표기는 한글을 메인으로 채택하였고, 한글의 한 글자 한 글자를 마치 담장을 세우는 듯한 디자인으로 전체 그리드를 디자인하였다. 마지막에 새로운 지붕을 올려 심볼이 타이포와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하였고, 전체적으로 한옥 한 채가 세워진 것처럼 브랜드 디자인을 기획하였다. 심볼타입의 디자인은 한옥건축에서 처마와 한자에서 사람인(人)을 모티브로 하였다. 처마는 외벽면에서 밖으로 돌출된 지붕으로써, 집안을 눈비로부터 보호하고, 일조량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처럼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보호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지붕이며 앞으로 한국금융자문연구소가 나가야 할 기업의 방향이고 비전이다. 한국금융자문연구소는 대한민국 금융이라는 시장 안에서 소외되고 외면되었던 다양한 계층부터 관리가 필요한 중상층까지 대기업의 금융으로부터 보호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비전을 비주얼화한 디자인이다. 또한 상형문자이자 한자인 사람인(人)을 활용한 것은, 한국금융자문연구소가 사람이 사람으로써 윤택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금융분야에서만은 길라잡이가 되고자 하는 기업의 철학을 표현하기 위해 기획된 요소이다. 물건의 모양을 본떠 만든 회화문자인 사람인(人)은 사람은 본디 한 명의 사람과 또 한 명의 사람이 서로 기대어 살아가야만 생존해 나갈 수 있다는 뜻을 품고 있다. 이처럼 서로가 의존하고 기대어 살아가는 것인 사람인 것처럼, 한국금융자문연구소도 고객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디자인한 것이다. 컬러는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컬러, 레드로 잡았다. 붉은색은 정열, 열정, 신의, 관용 등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한국금융자문연구소의 기업철학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컬러이기에 메인 컬러로 채택하였다. 또한 금융 시장에서 상승곡선의 컬러 활용에도 레드컬러를 쓰고 있다는 사항도 감안하여 전략적으로 기획된 컬러이다. 한글 타이포 디자인 또한 새롭게 개발된 서체이다. 서체에서 꺾이는 부분은 한국적인 곡선미를 살려서 디자인하였다. 이는 금융의 자연스러운 흐름과 소통의 원활함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전체적인 타이프의 그리드는 여백의 미를 강조하여 자음과 모음 사이의 공간감을 두어 디자인하였다. 이는 서양의 선진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이지만, 한국에 적합하게 변형하여 새로운 솔루션을 만들어 가겠다는 기업의 정신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 선진국의 시스템을 도입하지만 가장 한국적으로 재해석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라는 점에서 전통적이고 한국적인 모티브를 기초로 두고 유럽의 미니멀하고 심플한 디자인 트렌드를 접목시켜 디자인하였다. 그래서인지 이번 CI 개발에서는 조선후기의 개혁파적인 이미지를 많이 담고 있다. 문의 : 02-587-2006/2007